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댄스 무대로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으나 아쉽게 남승민에게 패배했다.
김용빈은 28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남승민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1위를 지키고 있던 김용빈은 선공 주자로 나섰다.
무대에 앞서 김용빈은 "데뷔 23년 만에 민해경 선배님을 만나 떨린다"라며 조심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민해경의 '보고싶은 얼굴'을 선곡한 그는 댄서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가미한 댄스곡 무대를 꾸며 93점을 받았다.
김용빈은 남승민을 후공으로 지목했다. 그는 한경애의 '옛 시인의 노래'를 선곡해 특유의 서정적이고 애절한 분위기를 살린 무대를 완성했다.
남승민은 99점을 받아 김용빈을 꺾었고, 김용빈은 패배 대가로 별 하나를 반납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