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 이찬원(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찬원이 나이 45세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지난 28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 전현무, 황윤성과 대구의 매운 찜갈비 전문점을 찾아 식사를 했다.
이날 전현무가 희망하는 결혼 시점을 묻자 황윤성은 10여 년 후인 40대 초반을 언급했다. 반면 이찬원은 "마흔다섯에 하고 싶다"라고 구체적인 나이를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찬원은 늦은 나이를 선택한 배경으로 과거의 경제적 어려움과 직업적 성취를 설명했다. 그는 데뷔 전인 24세 무렵까지 등록금과 생활비를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학업을 이어갔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어렵게 당당히 잘되고 나니 지금 당장은 일에 대한 소중함이 훨씬 크다"라며 현재의 활동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무게를 두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그는 '진또배기'를 넘어서는 본인만의 단독 히트곡을 발표하고 싶다는 각오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