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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 영향력 지수’ 론칭, 이찬원·전유진 7월 차트 남녀 1위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 남자(사진출처 = 컴위더스)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 남자(사진출처 = 컴위더스)
트로트 가수들의 영향력과 팬덤 화력을 다각도로 분석한 차트가 등장했다.

팬덤 플랫폼 '스타덤' 운영사 컴위더스는 1200만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하는 ‘KSI(K-trot Star Index) 트로트 영향력 지수’를 론칭하고 매월 순위 리포트를 공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는 콘텐츠, 관심, 화제, 성장, 선행, 응원 등 6개 복합 지수를 AI가 종합 분석해 남녀 부문 각각 TOP 20 순위를 산출한다.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 여자(사진출처 = 컴위더스)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 여자(사진출처 = 컴위더스)
발표된 7월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남자 부문에서는 이찬원이 종합점수 80.01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찬원은 관심(95점), 화제(100점), 선행(100점) 지수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톱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이어 김용빈(76.04점)이 2위, 박서진(74.39점)이 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황영웅(70.79점)과 손태진(70.07점)이 뒤를 이었다.

여자 부문 1위는 종합점수 79.76점을 받은 전유진에게 돌아갔다. 전유진은 관심·화제·응원 지수 등에서 두루 상위권을 기록하며 정상을 지켰다. 2위는 김다현(76.15점)이 차지했으며 콘텐츠 지수 100점을 얻은 빈예서(74.50점)가 3위에 올랐다. 이어 송가인(73.72점)과 오유진(73.15점)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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