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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주 나이 7살 언니 진미령과 폭로전(내 사랑 투유)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나이 57세 강민주가 절친 진미령과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내 사랑 투유'에서는 가수 강민주가 나이 7살 언니 진미령과 동반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강민주는 '회룡포'를 선곡 변치않는 목소리로 등장한다. 강민주는 진미령과 첫 만남을 회상하며 욕설부터 오고 갔던 비하인드를 밝힌다. 강민주의 바로 앞자리에 앉아있던 진미령은 그에게 "감히 건방지게 후배가"라며 욕을 시작했다고 한다.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또한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몸싸움 벌인 일을 밝힌다. 연예계 절친 강민주와 진미령의 폭로전이 '내 사랑 투유'에서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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