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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윤철형, 와이프와 위태로운 힐링 여행

▲'특종세상' 윤철형(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 윤철형(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배우 윤철형이 와이프와의 위태로운 힐링 여행기를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특종세상'에서는 1990년대 국민 드라마 '아들과 딸'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배우 윤철형이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특종세상' 선공개 영상에서 윤철형은 과거 자신의 인기를 회상하며 "문만 열고 나가면 사인을 받으려고 40~50명이 서 있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화려했던 시절과 달리, 현재 윤철형과 그의 아내와의 관계는 순탄치 않아 보였다.

두 사람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힐링 여행을 떠났지만, 여행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 외출을 꺼리는 아내와 달리 윤철형은 밖으로 나가기를 고집했고, 결국 "안 가려면 나 혼자 갈 거야"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아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제가 하자는 것은 다 귀찮다고 싫어한다"라고 말했고, 윤철형은 "나이를 먹으니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잔소리가 부쩍 많아졌다"라고 전한다.

갈등은 야외 바비큐 시간에도 이어졌다. 윤철형은 야외에서 고기를 굽는 것이 진정한 힐링이라고 주장했지만, 아내는 냉랭한 태도를 유지했다. 급기야 윤철형은 과거 아내가 자신을 향해 "내가 당신 택시 기사냐"라고 했던 발언까지 언급하며 서운함을 폭발시켜 여행의 긴장감을 높였다.

윤철형과 그의 와이프 이야기는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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