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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순대국집 대금 미지급 해명 "돈 떼먹을 간 큰 사람 아냐"

▲이장우(사진=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캡처)
▲이장우(사진=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캡처)

이장우가 자신이 운영하는 순대국집의 식자재 대금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장우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 영상을 게재하고 최근 불거진 4000만 원 규모의 미수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개인적인 일을 정리하고 영상을 업로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잠시 쉬었다"며 "남의 돈 떼먹고 장사할 만큼 간이 큰 사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장우가 운영에 참여 중인 순대국집은 축산물 유통업체에 부속물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이장우는 중간 유통업체의 경영 악화로 인해 발생한 오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우리는 고기를 유통업체로부터 받으면 그때그때 값을 지불했으나, 중간 유통업체가 축산업체에 대금을 결제하지 않아 미수금이 생긴 것"이라며 "축산업체 사장님이 내가 유통업체를 운영한다고 오해해 미수금 변제 대상을 나로 판단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해당 사장님과는 오해를 풀고 미수금 정리를 마친 상태다.

유명세를 이용한 홍보 모델 의혹에 대해서도 강하게 부인했다. 이장우는 "음식을 정말 좋아해 순대국집을 꼭 하고 싶었고, 메뉴와 레시피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며 "얼굴만 걸고 뒤로 빠져 있었던 것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또한 20년 지기 친구를 대표로 앉혀 회계 부정 등을 저질렀다는 추측에 대해서도 "정육 전문가인 친구가 대표를 맡은 것이지 회계 장난질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장우는 이번 사태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고 언급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생각을 했다.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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