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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야구대장' 48인 라인업 완성…김태균·나지완표 드림팀 공개

▲'우리동네 야구대장'(사진제공=KBS2)
▲'우리동네 야구대장'(사진제공=KBS2)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등 KBO 레전드들이 직접 발굴한 '우리동네 야구대장' 48인의 명단이 마침내 완성됐다.

KBS 2TV의 새 스포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동네 야구대장' 제작진은 지난 1일과 3일, 공식 채널을 통해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와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 팀 구성을 공개했다. 이로써 앞서 발표된 이대호(리틀 자이언츠), 박용택(리틀 트윈스) 팀을 포함한 4개 구단의 모든 전력이 베일을 벗었다.

초등학교 3, 4학년(U-10) 유망주들로 꾸려진 이번 라인업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레전드 감독과 코치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먼저 리틀 이글스의 지휘봉을 잡은 김태균 감독은 "선수 층의 한계를 근성으로 극복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진영, 박한결 코치가 힘을 보탠 이 팀은 캡틴 이효준을 중심으로 정아인, 최예훈, 이우진, 조영하 등 투타에서 안정감을 갖춘 12명의 정예 멤버를 구축했다. 특히 합격 직후부터 '연습량 1위'를 기록할 만큼 혹독한 훈련을 소화하며 본 리그에서의 돌풍을 예고했다.

리틀 타이거즈의 나지완 감독은 실력만큼이나 야구를 대하는 '태도'를 강조했다. 심동섭, 백세웅 코치와 함께 광주 지역 초등학교를 샅샅이 훑은 끝에 1선발 후보 유효준, 주장 강유한을 비롯해 김시윤, 서은우, 나호준 등 잠재력이 풍부한 12인을 선발했다. 나 감독은 실전을 통해 경험을 쌓는 데 주력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독려하고 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박용택(서울), 이대호(부산), 김태균(충청), 나지완(광주) 등 KBO를 풍미했던 거성들이 고향과 연고지의 자존심을 걸고 유소년 팀을 이끄는 예능으로 오는 12일 밤 9시 20분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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