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ARIRANG'(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방탄소년단(BTS)이 360도 무대 공연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1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ARIRANG' 2일차 공연을 열었다. 오프닝 무대가 끝난 뒤 정국은 "첫날 공연과는 다르게 날씨가 아주 훈훈하다"라며 "추울 수 있지만 우리가 뜨겁게 달궈주겠다"라고 말했다.
뷔는 "360도 무대 공연을 하게 됐다"라며 "아미에게 360도로 둘러쌓여 있으니 기분이 좋다"라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라이브 스트리밍과 라이브 뷰잉을 통해 공연장 밖에서 콘서트를 보고 있는 팬들에게도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지민은 "아미 목소리가 잘 들린다"라며 "6년 반 만에 콘서트 투어를 하게 된 만큼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려고 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번 월드투어에서 경회루를 모티브로 한 정자형 파빌리온을 360도 무대 중앙에 설치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연회의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