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용빈, 금요일의 남자…'편스토랑' 우승→'금타는 금요일' 100점

▲'편스토랑' 김용빈(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편스토랑' 김용빈(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용빈이 '편스토랑'과 '금타는 금요일'에서 활약하며 '금요일의 남자'로 등극했다.

김용빈은 8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용빈은 절친 추혁진과 모교인 대구 수성중학교를 찾았다. 20년 만에 학교를 방문한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우승 축하 현수막이 걸린 정문을 지나며 감회에 젖었다.

교무실을 찾은 김용빈은 생활기록부를 직접 출력해 확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김용빈은 방송 활동을 위해 머리를 길게 기른 모습으로, 추혁진은 "성별을 확인했을 정도로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성적표에는 모든 과목에 '가'가 기록되어 있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용빈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서둘러 기록부를 덮어 재미를 더했다.

이날 김용빈은 할머니 레시피로 만든 대창닭볶음탕으로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도전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호소력 짙은 무대를 펼쳤다. 남승민과 대결에 나선 김용빈은 최진희의 '어머니'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아 노래를 불렀고, 김용빈의 눈물에 동료들과 관객들도 숙연해졌다.

무대 후 김용빈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다른 출연자들이 부럽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대결 상대인 남승민이 부모님께 집을 사드리기 위해 열심히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울컥했다는 마음을 전했다. 김용빈의 무대는 100점을 받았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