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10회(사진=MBC)
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0회에서는 이혼 위기를 넘기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모습과 함께, 왕좌를 둘러싼 치열한 암투가 그려졌다.

▲'21세기 대군부인' 10회(사진=MBC)
성희주를 지키기 위해 각성한 이안대군은 결국 왕 이윤을 찾아가 왕위를 이어받겠다는 뜻을 전했고,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 부원군(조재윤 분) 등이 있는 자리에서 선위 교지가 내려지며 즉위 절차가 시작됐다. 선위 교지는 관례상 세 번 거절하게 되고 이후 받아들여 왕으로 즉위하게 된다.

▲'21세기 대군부인' 10회(사진=MBC)
이후 이안대군은 궁을 나와 사저로 향했고 성희주도 그를 따라나섰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다시 확인하고 입을 맞추며 하룻밤을 보냈다.

▲'21세기 대군부인' 10회(사진=MBC)
윤이랑은 아버지 부원군과 민정우가 의심스러워 이안대군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가 안됐다. 그때 이안대군에게 편전에서 보자는 민정우의 문자가 도착했고 이안대군은 그쪽으로 향했다.

▲'21세기 대군부인' 10회(사진=MBC)
이어진 11회 예고에서는 이안대군이 편전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크게 다친 이안대군은 병상에 누웠고 밖에는 이안대군이 승하했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21세기 대군부인' 10회(사진=MBC)
한편 '21세기 대군부인' 11회는 오는 15일 방송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