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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박소라, 화려한 친정 복귀 “녹슬지 않은 연기력”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2)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2)
개그맨 박소라가 ‘친정’ 개그콘서트 무대에 다시 선다.

10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간판급 활약을 펼쳤던 박소라의 6년 만의 복귀 무대와 함께 더욱 강력해진 코너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박로라는 ‘광이랑 곤이랑’무대에 오른다. 박소라는 극 중 조현민의 여자친구 역으로 등장해 공백기가 무색한 탄탄한 연기력과 특유의 감각적인 개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성광, 김진곤 등 베테랑들과의 호흡 속에서 박소라가 어떤 존재감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011년 데뷔한 박소라는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시청률의 제왕’ 등 수많은 인기 코너에서 활약하며 ‘개콘’의 황금기를 함께했다. 최근에는 53만 구독자를 보유한 스케치 코미디 유튜브 채널 ‘쉬케치’를 통해 트렌디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블라인드 카페’에서는 강명선과 김가은의 아슬아슬한 소개팅이 펼쳐진다.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자신을 한의사라 소개한 강명선은 김가은의 발목을 봐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이내 선을 넘는 ‘무례한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카페 사장 신윤승의 어리바리한 몸 개그가 더해져 재미를 배가시킨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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