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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우정과 사랑사이 세밀한 감정 변주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사진출처=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사진출처=쿠팡플레이)
배우 김향기가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열여덟 소녀의 풋풋하고도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지난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9, 10회에서는 자신이 믿어왔던 감정의 좌표가 흔들리는 예기치 못한 혼란에 직면한 여의주(김향기 분)의 이야기가 전개됐다.

여의주는 그동안 동경해왔던 체육 선생님 정기전(손정혁 분)이 아닌 늘 까칠하게만 느껴졌던 수학 선생님 가우수(차학연 분)에게 묘한 감정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 김향기는 가우수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시선을 빼앗기며 스스로를 부정하면서도 괴로워하는 ‘입덕 부정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사진출처=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사진출처=쿠팡플레이)
특히 김향기는 사랑뿐만 아니라 우정 사이에서 겪는 청춘의 성장통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가우수를 향한 마음이 커질수록 절친 최고야(김소희 분)와 오해가 쌓이며 멀어지게 된 것. 김향기는 상처받은 마음을 추스르며 먼저 손을 내미는 여의주의 단단한 내면을 애틋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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