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 광주 암뽕 순대(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광주 송정 매일시장의 돼지국밥과 암뽕 순대를 소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라도 광주를 찾아 감칠맛을 뜻하는 '게미진 특집'을 진행한다.
먼저 전현무와 곽튜브는 광주의 5일장인 송정 매일시장을 방문해 현지 기사들의 추천을 받은 국밥 전문점에서 돼지국밥과 암뽕 순대를 시식한다.
식사 후에는 게스트 신현준이 출연한다. 전현무는 "48세에 첫 아이를 얻은 나의 롤모델"이라고 소개하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신현준은 "아내는 넷째를 원한다"라는 깜짝 발언으로 여전한 금슬을 과시한다.
신현준은 늦둥이 딸을 키우며 겪은 일화도 공개한다. 막내딸과 53세 나이 차이가 난다고 밝힌 그는 "아내가 딸의 발레학원에 갔다가 자신과 동창이라는 학부모의 어머니, 즉 딸 친구의 할머니를 만났다"라며 "아내가 그 이야기를 듣고 허탈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12세 연하 아내와 다복한 가정을 꾸린 신현준을 향해 부러움을 표하고, 곽튜브 역시 신현준의 동안 외모와 관리 상태에 감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