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한국기행' 부산 금정산성 유청길 명인의 막걸리에 담긴 깊은 맛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이 부산 금정산성에서 유청길 명인의 깊은 맛을 품은 막걸리를 만난다.

2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세대와 취향을 넘어 누구나 공감하는 오래된 것을 찾아간다.

부산 금정산성 축조 당시 동원된 인부들의 입소문으로 알려진 500년 역사의 전통 막걸리를 맛보러 나선다. 해발 400m 분지에 위치한 산성마을은 농사가 어려운 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과거부터 각 가정에서 술을 빚어왔다. 쌀 부족으로 금주령이 내려졌을 때도 제조 명맥을 유지했으며 이후 대통령의 인정을 받아 국내 민속주 1호로 지정됐다.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이 막걸리의 제조 특징은 발로 직접 밟아 만드는 전통 누룩에 있다. 곰팡이가 원활하게 피어나도록 발로 디뎌 만든 누룩이 독특하고 깊은 맛을 내는 핵심 비결이다.

현재 산성마을에서는 유청길 명인이 15대째 전통 제조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최근 그의 아들이 합류해 16대째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