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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이탈리아 셰프들, 선재스님→라연 차도영 셰프 만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선재스님, 서울신라호텔 미슐랭 2스타 '라연'의 헤드 셰프 차도영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500년 전통을 이어온 막걸리 양조장을 찾아 한국 전통주 막걸리의 깊은 매력에 빠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탈리아 셰프들은 양조장을 찾아 누룩을 발로 밟는 전통 족타식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막걸리가 익어가는 발효실을 찾아 전통 제조 과정을 살펴본다. 이후 셰프들은 직접 술을 거르는 마지막 공정까지 체험하며 자신들의 손으로 완성한 막걸리를 맛본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셰프들은 막걸리를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해 준비된 파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신선한 과일까지 함께 맛보며 "모든 음식이 막걸리와 환상적인 궁합"이라며 극찬한다.

또한 이들은 선재스님의 양평 사찰음식연구원을 찾아간다. 셰프들은 사찰음식의 철학에 대한 스님의 이야기를 듣고 스님이 직접 가꾸는 텃밭에서 제철 식재료와 오랜 세월 발효된 장독대도 둘러본다. 25년 숙성 다시마 식초를 맛보며 깊은 풍미에 감탄하고 간창차부터 당근국수까지 깊은 맛을 내는 사찰음식의 매력에 빠져든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이어 한국의 미슐랭 셰프를 꼭 만나보고 싶었다던 이탈리아 미슐랭 2스타 셰프 다니엘레의 바람으로 서울신라호텔의 미슐랭 2스타 한식 파인 다이닝 라연을 찾아 남산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서 12개의 코스에 담긴 한국의 여름을 맛본다.

셰프들은 헤드 셰프 차도영을 만나 서로의 철학과 한국 식문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즉석에서 컬래버레이션 제안까지 주고받으며 쉽게 볼 수 없는 세계 미식계 정상들의 교류를 선보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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