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포유' 한다성 우승(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 포유'에서 염유리·한다성의 '수줍은 수염삼촌' 팀이 이소나·전상근 '노래하는 상근이' 팀을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본선 1라운드 듀엣 무대와 2라운드 솔로 무대를 거쳐 최종 우승 팀을 가리는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다.
마지막 예선 무대에서는 홍성윤과 조연호의 '광명시 조발라' 팀이 듀엣 무대로 186점을 기록하며 본선에 올랐다. '방구석 꽃미남'의 길려원은 3연속 예선 탈락의 쓴맛을 봤다.
이어 펼쳐진 본선 1라운드 듀엣 첫 주자로 나선 나상도와 윤윤서의 '알고보니 내향사위' 팀은 현진우의 '빈손'으로 174점을 받았다.
'수줍은 수염삼촌' 팀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선곡해 성악 발성을 접목한 듀엣을 선보이며 191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부른 '노래하는 상근이' 팀이 183점을 얻어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최종 승부를 가르는 2라운드 솔로 무대에서 염유리는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불러 189점을 획득했다. 이소나는 190점을 기록하며 '미스트롯4' 진의 위엄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소나는 1라운드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고 염유리와 한다성 팀이 총점 380점을 기록하며 최종 1위에 올랐다. 한다성은 상금 대신 2연승 도전을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