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록의 본고장 영국에서 단독 공연을 마무리하며 글로벌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5월 31일 맨체스터 O2 리츠 맨체스터와 6월 2일 런던 O2 포럼 켄티쉬 타운에서 스페셜 라이브 '더 뉴 엑스씬'(The New Xcene)의 영국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맨체스터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공연에서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여섯 멤버는 'ICU(아이씨유)'를 시작으로 'Freakin’ Bad(프리킹 배드)', 'George the Lobster(조지 더 랍스타)', 'Sucker Punch!(서커 펀치!)', 'MONEYBALL(머니볼)', 'Spoiler!!!(스포일러!!!)' 등 강렬한 록 사운드의 곡들을 잇달아 선보였다. 이어 'Night before the end(나이트 비포 디 엔드)', 'X room(엑스 룸)', 'Save me(세이브 미)',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등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LOVE and FEAR(러브 앤드 피어)',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Diamond(다이아몬드)'를 통해 풀밴드 에너지를 발산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관객들에게 "언젠가 많은 분께 영감을 드리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고 자랑스러운 음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영국 공연의 열기를 이어 파리, 프랑크푸르트, 밀라노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스페셜 라이브 투어를 지속한다. 이후 국내로 복귀해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Xdinary Heroes 2026 Summer Special < The Xcape >'(2026 서머 스페셜 < 더 엑스케이프 >)'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