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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김성정, 고수익 제안에 솔깃 '긴장감 고조'

▲'오십프로' 김성정(사진출처=MBC)
▲'오십프로' 김성정(사진출처=MBC)
'오십프로' 김성정이 실감 나는 수난기를 그리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김성정은 지난 5~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5, 6회에서 영선중앙고의 유급생 허남일 역을 맡아, 생계를 위해 위험한 일에 발을 들였다가 인질로 잡히는 등 절체절명의 상황을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남일(김성정 분)은 숙식이 제공되는 일자리로 알고 찾아간 건물이 헤븐캐피탈에 집을 빼앗긴 주민들을 위한 임시 쉼터라는 사실을 파악했다. 허남일은 이를 노비 생활이라 말하며 반발했고 자신을 만류하는 삼촌 봉제순(오정세 분)에게 모진 말을 내뱉은 뒤 쉼터를 이탈했다.

쉼터를 나온 허남일은 갈 곳이 없어 PC방을 전전하는 처지가 됐다. 그러던 중 친구로부터 일당 100만 원을 지급하는 일자리가 있다는 제안을 받고 크게 동요하는 모습을 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정이 출연 중인 '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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