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개그콘서트' 허경환 실제 키 공개, 프로필 넘긴 반전 결과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2)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2)
허경환의 실제 키가 '개그콘서트'에서 공개됐다.

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허경환이 출연한 '공개재판'을 비롯해 '전부 노래자랑', '거울남녀' 등의 코너가 웃음을 선사했다.

'공개재판' 코너에는 허경환이 '불법 유행어 살포죄' 피고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검사 역의 정범균은 허경환의 프로필상 키인 168.2cm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현장 검증을 제안했다. 신발과 양말을 모두 벗고 바지를 걷은 채 측정기에 오른 허경환의 실제 키는 169.7cm로 확인됐다. 프로필을 상회하는 반전 수치에 현장 관객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전부 노래자랑' 코너에서는 인도 배우 핫산으로 분한 윤재웅이 드라마 '추노'의 명장면을 발리우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주인공 이대길이 첫사랑 언년이를 그리워하는 독백에 이어 조선시대 초가집 배경으로 코끼리가 진입하는 연출이 가미됐다. 윤재웅은 강주원, 서유기, 손민경, 손유담과 함께 인도풍 리듬에 맞춘 군무를 소화했다.

'성대모창단'의 안윤상, 김성원, 양기웅은 윤종신의 '팥빙수'를 가창했다. 이들은 가수 지드래곤, 그렉, 펭수, 배우 이경영을 비롯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등 다양한 인물의 목소리를 묘사하며 무대를 채웠다.

'거울남녀' 코너에서는 자존감이 낮은 김시우와 황혜선의 소개팅 현장이 묘사됐다. 송영길과 이수경이 각각 이들의 거울 속 자아로 등장해 김시우의 아재 개그를 만류하고, 황혜선의 모찌 챌린지 연습 거울을 가린 채 홀로 춤을 추는 등 상황을 연출해 폭소를 자아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