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We Made' 앨범 구성(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들(i-dle)이 아홉 번째 미니앨범 'We made(위 메이드)'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컴백 일정에 돌입했다.
아이들은 8일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한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미니 9집 'We made'의 예약 판매를 개시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5월 발매된 미니 8집 'We are(위 아)'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실물 음반이다.
'We made'는 패키지 구성에 따라 박스, 원형 틴케이스, 멤버별 특징을 담은 향수 5종을 무작위로 구성한 홀로그램 디자인 등 총 3종의 버전으로 발매된다.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아이들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아이들이 7월 6일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Mono' 이후 6개월 만의 결과물이다. 앨범명 'We made'는 데뷔 초반에 선보였던 미니 2집 'I made'와 대칭을 이루는 명칭으로 팀 고유의 유기적인 서사를 이어가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열화상 카메라와 엑스레이(X-ray) 기법을 시각화해 사랑에 반응하는 인체의 변화를 나타냈다. 심장과 손끝, 마주 선 인물의 머릿속까지 점령한 상태를 붉은 색상으로 포착했으며, 감정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타이틀 로고도 함께 배치했다.
아이들은 새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Syncopation(싱코페이션)' 무대를 갖고 글로벌 관객들을 먼저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