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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네 남자의 극한 놀이공원 로드트립 짠내 폭소

▲'놀러코스터' 2차 티저 영상 (사진출처=MBC)
▲'놀러코스터' 2차 티저 영상 (사진출처=MBC)
'놀러코스터'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놀이공원 무한 탑승의 굴레에 갇힌다.

MBC ‘놀러코스터’ 측은 9일 2차 티저 영상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놀러코스터’는 상상을 초월하는 괴짜 테마파크부터 현지인들만 아는 로컬 스폿까지 전 세계의 놀이공원과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

공개된 티저 영상은 동심으로 돌아가 놀이공원 투어를 시작하는 네 사람의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출발한다. 이들은 무제한으로 어트랙션을 탑승할 생각에 부푼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첫날의 설렘도 잠시 여행 6일 차에 접어든 출연진들의 얼굴에는 체력 방전으로 인한 허탈함과 메마른 감정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이들은 첫 여행지인 유럽에서 일주일 동안 무려 6개의 놀이공원을 섭렵하며 하루 평균 3만 보가 넘는 도보 이동과 총 54개의 어트랙션 탑승했다.

허공을 응시하는 최강록과 고경표의 공허한 눈빛에 이어 "잠잘 때 빼고는 놀이공원을 벗어날 수 없다"는 빠니보틀의 토로와 "우리는 내일도 또 갈 것"이라는 노홍철의 예고가 더해지며 이들이 마주한 극한의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놀러코스터'는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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