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애하는 X'(사진출처=티빙)
'친애하는 X'에서 김유정을 둘러싼 진실게임이 펼쳐진다.
14일 방송되는 tvN '친애하는 X' 4화에서는 백선규(배수빈 분) 사망 사건과 관련해 백아진(김유정 분)과 경찰 그리고 정체불명의 조력자들이 복잡하게 얽힌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호(김지훈 분)는 백아진의 스토커라고 생각해 백선규를 우발적으로 가격했다고 진술하고, 그때 백아진은 쓰러진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라고 밝힌다.
충격적인 사실 앞에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경찰은 최정호의 가격을 사망 원인으로 보지만, 사망 추정 시각과 신고 시점 사이의 공백을 수상하게 여기며 백아진을 참고인에서 유력 용의자로 주목하기 시작한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백아진은 자신을 둘러싼 거대한 손길을 감지한다. 누군가는 그를 범인으로 몰아가려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하지만 백아진은 세상에 이유 없는 호의는 없다는 것을 알기에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백아진을 지키려는 윤준서(김영대)는 위험한 결심을 한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가족을 위해 그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그의 선택이 자신과 백아진의 운명을 어떻게 뒤바꿀지 주목된다.
거짓과 진실이 충돌하는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은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친애하는 X' 4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