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우리새끼' 강예원(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배우 강예원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빚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한정승인과 상속포기 제도를 설명들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강예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강예원은 민낯 공개, 성형 고백에 이어 약 한 달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채무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강예원과 만난 변호사는 "지금 확인된 아버지의 빚만 10억~11억"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추가 채무가 존재할 수도 있다고 말해 강예원을 놀라게 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막막한 마음을 내비쳤다.
변호사는 "유산보다 빚이 더 많은 경우 한정승인이라는 게 법으로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정승인이란 물려받은 재산의 한도 내에서만 고인의 빚을 갚는 제도로, 변호사는 강예원의 어머니는 한정승인 제도를 활용해 유산 중 하나인 아파트를 처분해 채무를 해결하고 강예원과 동생은 상속포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후 강예원은 아버지의 물건들을 정리하기 위해 아버지 사무실을 찾았고 회사 직원들을 만났다. 강예원은 "밀린 월급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갚겠다"라며 눈물을 보였고 직원들은 강예원의 아버지가 회사와 가족에 얼마나 헌신적이었는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