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가 결혼 준비하며 느꼈던 마음을 부모님 앞에서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신혼집에 입성해 예비신랑과 동거 중인 한윤서가 고향인 경북 청도를 찾았다.
이날 한윤서의 어머니는 딸이 고향에 온다는 말에 스무 가지 넘는 반찬을 준비했다. 그러나 방송을 통해 딸이 시부모님을 만나기 전 예비 사위와 다투는 모습을 봤던 한윤서 어머니는 심란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윤서는 오랜만에 만난 어머니가 차려준 밥상 앞에서 돌연 눈물을 터뜨렸다. 갑작스러운 오열에 한윤서의 부모님은 당황하며 이유를 물었고, 아버지는 다정한 말로 딸을 위로했다. 한윤서는 "힘들어서 그런 게 아니고, 결혼하려고 준비하다 보니까"라며 그동안 감춰왔던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독립 후 타지 생활을 이어오던 딸이 결혼이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부모 앞에서 꺼내놓은 진심과 눈물에 '조선의 사랑꾼' MC들은 크게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