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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모션 포스터 달콤살벌 케미 예고

▲‘오싹한 연애’(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가 두 주인공 박은빈, 양세종의 범상치 않은 케미스트리를 담은 모션 포스터를 18일 공개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모션 포스터는 도도한 표정의 천여리(박은빈 분)가 장갑을 벗고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손을 조심스럽게 맞잡는 순간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손이 닿자마자 창문에 기이한 그림자가 드리우고 천둥 번개가 치는 등 오컬트적인 연출이 더해져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특히 갑작스러운 굉음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마강욱과 달리 익숙한 듯 다정한 미소로 그를 안심시키는 천여리의 대비되는 모습은 “손이 닿는 순간 오싹한 연애가 시작된다”는 내레이션과 맞물려 묘한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박은빈은 두 사람의 로맨스를 “‘이런 사람 네가 처음이야’라는 문장으로 정의하고 싶다”라며 “외로운 운명을 받아들이고 살던 천여리에게 자신의 내면을 깊이 이해해 주는 마강욱이 나타나면서 필연적으로 이끌리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양세종은 키워드로 ‘귀여움’을 꼽으며 “마강욱이 천여리의 곁을 맴돌고, 여러 기이한 사건 속에서 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들이 시청자분들께 귀엽고 사랑스럽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해 두 배우가 선보일 웰메이드 로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박은빈과 양세종의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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