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끼리끼리' (사진출처=KBS Joy)
12일 방송된 KBS Joy '끼리끼리'에서는 세 사람이 해남 곳곳을 누비며 특유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이날 두륜산 대흥사를 찾은 세 사람은 각자 정성스럽게 기도를 올렸다. 그러던 중 김풍의 기도 자세를 지켜보던 보살이 "엉덩이를 더 내리고 발뒤꿈치에 붙여야 한다"고 지적하자 김풍은 "햄스트링이 짧아서 그렇다"라는 엉뚱한 변명을 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증도에서는 여행 성향 차이가 도드라졌다. 바닷길로 홀로 직행한 안재현과 달리 강한 햇볕에 "거기까지 가다 죽는다"라며 몸을 사린 김풍과 뮤지의 대비가 짠한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저녁으로 갯장어 식당을 찾은 멤버들은 거침없는 감탄사와 함께 갯장어 먹방을 선보였다. 뮤지는 강렬한 맛 표현으로 웃음을 안겼고 세 사람 모두 기력을 회복하며 에너지를 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