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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희철 뭉쳤다, 유닛 '83z' 결성

▲슈퍼주니어 83z(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83z(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희철이 결성한 새로운 유닛 '슈퍼주니어-83z'가 13일 데뷔한다.

슈퍼주니어-83z는 1983년생 동갑내기 멤버 이특과 희철이 뭉친 팀이다. 이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 (Promise)'은 동명의 타이틀곡과 지난 4월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월드 투어 앙코르 공연에서 선보여 화제가 된 '온새미로 (ONSAEMIRO)'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앨범 발매에 이어 아시아 투어도 개최한다. 슈퍼주니어-83z는 첫 팬콘 투어 '1983'을 열고 아시아 9개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오는 24~2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방콕,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가오슝, 싱가포르, 타이베이를 차례로 방문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두 멤버가 선보일 시너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보컬, 퍼포먼스,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온 이특과 희철은 이번 유닛 활동을 통해 팀의 강점을 살리는 동시에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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