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포니 승마장→장어 먹방 애교 퍼레이드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가 포니 승마장을 방문하고 최애 음식 장어 먹방을 펼친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는 하얀 레깅스에 늠름한 승마복을 갖춰 입고 승마장에 등장해 시작부터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 몸집보다 무려 10배는 커 보이는 포니를 마주한 하루는 “우와! 디따 크다!”라고 외치더니, 고사리 같은 손으로 포니의 갈기를 조심스레 쓰다듬으며 동생을 챙기듯 다정한 ‘포니 케어’에 나선다.

특히 하루는 자신의 얼굴보다 훨씬 긴 당근을 두 손으로 꼭 쥔 채 까치발을 번쩍 들어 올려 포니에게 직접 당근을 먹여주는 용기 있는 모습을 보인다. 포니의 폭풍 먹방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하루는 이내 바구니에서 당근을 꺼내 아빠 심형탁과 승마 코치의 입에도 다정하게 넣어주는 훈훈한 나눔을 실천해 아빠 심형탁의 폭소를 자아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사진출처=KBS2)
또 하루는 승마장에 모여 있는 말들을 향해 앙증맞은 손을 번쩍 들어 올리더니 입술에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 살랑살랑 인사를 건네 말들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어지는 하루의 애교 퍼레이드는 식당에서도 계속됐다. 평소 엄마 사야의 입맛을 쏙 빼닮아 장어 한 마리를 순식간에 해치운다는 ‘장어 러버’ 하루는 식탁에 장어가 등장하자마자 입맛을 다시며 새로운 필살 개인기를 방출한다.

하루는 최애 음식인 장어를 빨리 먹기 위해 앙증맞은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려 깜찍한 ‘사랑해 하트’를 완성한다. 심지어 하트를 만드는 일촉즉발의 순간에도 장어를 먹기 위한 포크만큼은 손에서 끝까지 놓지 않는 지독한 장어 사랑을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