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와 샤오망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샤오망전자상거래유한책임회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 이하 JYP)가 중국 국영 미디어그룹 계열의 IP 커머스 플랫폼과 손잡고 현지 아티스트 비즈니스 강화에 나선다.
JYP는 후난방송영상그룹 계열의 IP 커머스 플랫폼 샤오망(小芒)과 중국 내 소속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 기반 MD 사업 및 유통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현지 팬들에게 안정적인 공식 MD 구매 경로를 제공하고, 공식 IP 비즈니스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JYP는 샤오망과 함께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라이선스 MD 사업을 전개한다. 이와 동시에 JYP의 자회사인 주식회사 블루개러지는 국내에서 발매되는 공식 MD의 중국 현지 유통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블루개러지(사진출처=블루개러지)
협력 파트너인 샤오망은 약 2억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플랫폼으로 현지 주요 OTT 서비스인 망고TV의 미디어 영향력을 활용해 콘텐츠와 팬덤, 커머스를 연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JYP는 이번 협업을 통해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공식 MD 사업의 외연을 확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