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골총각 영웅' 현봉식(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이 나이 7살 차이 현봉식과 함께 돈가스 요리에 나섰다.
7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 3회에서는 허경환, 조째즈, 현봉식이 산골 촬영지에 위치한 임영웅네 집에서 무계획 산골살이 둘째날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경환은 양파 밭으로 향하던 차 안에서 임영웅이 카레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저녁 메뉴를 카레로 결정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돈가스 카레 덮밥을 할 것이라고 밝혔고 임영웅은 현봉식과 함께 카레를 준비하기로 했다.
임영웅은 꼼꼼하게 레시피를 정독했고 돼지고기 등심, 우유 등 여러 재료를 들고 마당 평상 위로 향했다. 먼저 현봉식이 두꺼운 등심을 방망이로 때려 얇게 폈다. 임영웅이 현봉식으로부터 방망이를 넘겨 받았고 돼지고기를 얇게 펴기 시작햇다.
임영웅의 망치질 소리에 맞춰 옆에서 칼질을 하던 허경환, 마늘을 빻던 조째즈도 박자를 타기 시작했다. 네 사람은 즉석 난타에 만족감을 내비쳤고 임영웅의 리드대로 고기에 튀김옷을 입히고 돈가스를 튀겼다. 돈가스를 가만히 쳐다보던 현봉식은 과거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면서 "그때 얼굴에 튄 기름이 다 점이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