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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러닝 크루 결성→이주승 친할머니 효도 방문…다음주 '나혼산' 예고

▲'나혼자산다' 17일 방송 예고편(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 17일 방송 예고편(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다음주 '나혼자산다'에서 기안84가 러닝 크루 결성을 예고했다. 이주승은 친할머니 집을 방문해 한동한 하지 못했던 효도를 한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에서 혼자 사는 소녀시대 유리의 일상과 하계 수련회를 떠난 무지개 회원들의 장기자랑 시간이 펼쳐졌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다음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음주에는 배우 이주승이 어머니와 함께 친할머니댁에 방문한다. 그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외로워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방문했다"라고 밝힌다.

최근 영화 감독 서바이벌에 출연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그는 할머니에게 우승 소식을 전하고,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상금을 모두 기부했다고 고백한다. 감격해 눈물을 흘리는 이주승 할머니의 모습이 눈물샘을 자극했다.

무지개 수련회에서 함께 러닝하자고 의기투합했던 배나라, 기안84, 샤이니 민호는 러닝 크루를 결성해 산악 달리기에 나선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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