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제주 콘서트(사진출처=쇼당이엔티)
'미스트롯4 탑7' 전국투어가 한계를 뛰어넘고 제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미스트롯4 탑7'은 지난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 탐라홀에서 2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 약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미스트롯4' 제주 콘서트(사진출처=쇼당이엔티)
제주 공연은 항공 운송과 장비 이동, 스태프 체류비 등 추가 비용 발생으로 대형 공연 유치가 어려운 지역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대형 전국투어 일정에서도 제주는 제외될 때가 많았다. TV조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 역시 제주에서의 공연을 추진하지 못했다.
제작사 쇼당이엔티는 수익성 우려에도 불구하고 제주 공연 주최사인 장군기획과 함께 공연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윤태화가 해당 지역명으로 이행시를 선보이는 등 관객들과 소통을 이어갔으며, 2시간 동안 무대를 전개했다.

▲'미스트롯4' 제주 콘서트(사진출처=쇼당이엔티)
공연 다음 날인 12일에는 기상 악화로 인한 비행기 결항으로 출연진과 스태프의 이동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다.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일부 스태프는 여객선을 이용해 목포로 이동한 뒤 전세 버스를 타고 서울로 복귀하는 등 소동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