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사진출처=임영웅 SNS)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히어로방이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울산대학교병원에 의료비 성금을 기탁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13일 영웅시대 울산히어로방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음 달 8일 맞이하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고, 그가 평소 실천해 온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으며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취약성으로 인해 치료비 마련에 난항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팬클럽 관계자는 "가수 임영웅이 보여준 따뜻한 행보처럼 환자들에게 작은 용기와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병원 측은 "팬들의 온정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망설이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히 집행하겠다"라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