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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2년 만의 완전체 팬콘 매진…티켓 파워 입증

▲레드벨벳 팬콘 포스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 팬콘 포스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이 완전체 팬콘서트를 앞두고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레드벨벳 팬콘서트 'A Day in Red & Velvet(어 데이 인 레드 & 벨벳)'은 팬클럽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됐다. 당초 예정에 없었던 31일 공연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약 2년 만에 성사된 레드벨벳 완전체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레드벨벳은 팬콘서트의 열기를 새 앨범 발매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들은 오는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비롯해 레드벨벳만의 매력을 담은 총 5곡이 수록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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