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핸즈' (사진출처=tvN)
tvN '포핸즈'는 음악적 재능을 지닌 청춘들이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겪는 우정, 사랑, 경쟁, 성장을 다룬다.
극 중 송강은 정통 엘리트 코스를 거친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았다. 이준영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뒤늦게 피아노를 시작한 최정요 역을 연기한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인물은 피아노라는 매개체를 통해 교감하게 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강비오와 최정요를 차례로 조명, 두 사람이 피아노 한 대를 나란히 앉아 함께 연주하는 '포핸즈' 연습 과정을 보여준다. 가벼운 호흡으로 곡을 소화하며 깊이 있게 교류하던 두 사람은 연주 곡목이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로 바뀌면서 분위기는 급변한다. 연주에 온전히 몰입해 있는 최정요와 달리 강비오는 복잡한 눈빛으로 최정요를 응시하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곡의 절정부에 이르러 연주회 무대 위에 선 두 사람은 이전의 화기애애했던 분위기와는 대조되는 굳은 표정으로 서로를 마주해 갈등의 시작을 암시한다.
송강과 이준영이 이끌어갈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8월 29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