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동물농장'(사진출처=SBS)
26일 방송되는 SBS 'TV동물농장'에서는 아이바오의 출산 과정과 바오 패밀리의 근황이 공개된다.
아이바오는 양수가 터진 후 약 두 시간 동안 진통을 겪은 끝에 건강한 새끼를 출산했다. 2020년 첫 출산 당시 서툴렀던 모습과 달리 이번에는 스스로 새끼를 품에 안고 울음소리로 상태를 살피는 등 능숙한 육아 스킬을 선보였다.
출산 다음 날 진행된 생애 첫 건강검진 결과 손바닥만 한 크기의 핑크빛 신생아는 활력과 움직임, 체중 모두 양호 판정을 받았다. 특히 생후 한 달 만에 체중 1kg을 넘기며 역대 판다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아이바오의 밀착 케어와 전폭적인 육아 덕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막내가 태어나면서 언니가 된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죽순을 두고 장난스럽게 티격태격하는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사육사들은 이들의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야생 습성을 반영한 얼음 침대와 얼음 연못 등 특별 여름 인리치먼트를 제공했다. 새 생명의 탄생과 아이바오의 진화한 육아법, 무럭무럭 자라는 바오 자매의 일상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