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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KCM, 와이프와 15년 만의 결혼식…큰딸 드레스 추천 '척척'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 와이프(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 와이프(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수 KCM이 와이프와 15년 만에 정식 결혼식 소식을 전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와이프와 두 딸, 막내아들 하온이까지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KCM이 마침내 아내 방예원과의 정식 결혼식을 예고했다.

KCM은 “10월 4일,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발표하며 그동안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채 15년을 함께해 준 와이프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한다. 이어 KCM과 와이프 방예원, 첫째 딸 수연, 둘째 딸 서연, 막내 아들 하온까지 다섯 식구가 총출동해 아내의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 와이프(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 와이프(사진출처=KBS2)
특히 첫째 딸 수연은 엄마의 취향과 체형을 고려해 딱 맞는 드레스를 척척 추천하는가 하면 엄마의 소중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 “아빠, 엄마 옆에 서 봐요”라며 부부의 투샷을 유도하는 등 든든한 장녀의 면모를 자랑한다. 막내 하온이 역시 여신으로 변신한 엄마와 아빠를 향해 귀여운 짝짝이 박수를 보내 현장을 미소로 물들인다.

드레스를 입고 나온 와이프를 본 KCM은 눈시울을 붉히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미녀와 야수가 된 것 같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 지난 15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듯 벅찬 감정을 나누는 부부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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