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19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찌는 듯한 더위에 숨통을 틔워줄 얼음 같은 순간들을 소개한다.
폭우가 내리는 짧은 순간에만 모습을 드러내는 폭포를 보기 위해 전북 진안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이곳에서 장마철 폭우가 쏟아지면 30m 높이의 암벽 절벽을 따라 '도깨비 폭포'가 형성된다. 풍화 작용으로 형성된 구멍에 대량의 빗물이 흘러들면서 크고 작은 폭포 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뿜어져 나온다.
거대한 폭포 군집은 비가 집중되는 순간에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최근에는 국지성 호우의 빈도가 높아지면서 정확한 발생 시점을 맞추기 더욱 어려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