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미쳤어요' 포스터(사진출처=KBS)
판타지오가 KBS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를 통해 콘텐츠 제작의 영역을 넓힌다.
판타지오는 지난 21일 KBS와 새 일일극 '엄마가 미쳤어요'의 외주 제작 계약을 맺었다. 신작은 지난 7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성과를 이어가는 판타지오의 차기 프로젝트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헌신적인 삶을 살아온 어머니와 자신을 중심으로 살아온 또 다른 어머니, 그리고 두 집안 자녀들이 얽히며 겪는 가족 구성원들의 성장 서사를 담는다.
판타지오는 미니시리즈에 머무르지 않고 방영 주기가 긴 연속극까지 다루며 드라마 제작 기반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편수와 편성을 넓혀 폭넓은 연령대 시청자를 겨냥하고 제작 역량을 내실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KBS1 '엄마가 미쳤어요'는 오는 28일 첫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