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겨서 뭐하게' (사진출처=tvN STORY)
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박세리, 이영자가 게스트로 출연한 추신수와 함께 '여름 제철 한 상'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7년 연속 미식 가이드에 선정된 소문난 콩 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매일 국내산 콩을 맷돌로 직접 갈아 만드는 이곳에서 박세리는 진하고 걸쭉한 콩국수의 맛에 "부드러우면서도 걸쭉해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을 내뱉었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출처=tvN STORY)
요리와 함께 추신수의 호된 마이너리그 생존기도 공개됐다. 추신수는 "당시 2주마다 받는 월급이 700달러(한화 약 90만 원) 수준이었다"라며 "형편이 넉넉지 않아 동료 선수들과 4년간 한집에서 살았고, 한국에 있는 아내에게 생활비를 보내주기 위해 피자 8조각으로 4일간 저녁을 해결하기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먹먹하게 했다. 그러면서도 "젊은 날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시간"이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