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 다이브’ 장세혁(사진출처 = 디즈니+·채널A)
3일 방송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3회에서 윤하루 역을 맡은 장세혁은 윤하나(김지연 분)와 정우재(박서함 분)를 위협한 스토커를 추격해 단숨에 제압하는 유도 액션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장세혁은 찰나의 추격신과 고난도 유도 동작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며 유도 선수의 피지컬과 민첩함을 리얼하게 살려냈다.
이어 스토커와 대립하던 중 팔의 흉터를 포착해 정우재 스토커의 핵심 단서를 확보하는 날카로운 관찰력을 발휘했으며 두려워하는 윤하나를 향해 “이번엔 달라. 정우재 살릴 수 있어”라며 정우재를 구하기 위해 다시 타임슬립을 감행하는 결연함을 단단한 눈빛으로 표현해냈다.
과거 시점으로 돌아간 이후 장세혁의 섬세한 연기력이 더욱 빛을 발했다. 윤하루의 몸에 윤하나의 영혼이 들어간 복잡한 상태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복권 번호로 정우재의 빚을 청산하고 그에게 다시 유도를 시작하라고 일갈하는 감정선을 눈물과 절절한 대사 전달로 채웠다.
체육관 연습 시합 장면에서는 영혼이 바뀐 상황 속 어색함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디테일하게 풀어내 정우재와의 유기적인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본능적인 액션부터 관찰력, 깊은 감정 연기까지 차곡차곡 쌓아 올리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 4회는 4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