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브람스'에서 클라라 슈만 역을 맡은 조승희(사진출처=PH E&M)
배우 조승희가 뮤지컬 '브람스'를 통해 15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복귀한다.
'브람스'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가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을 만나 음악과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조승희가 연기하는 클라라 슈만은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두 음악가의 삶과 예술 세계에 깊은 영향을 미친 핵심 인물이다. 조승희는 인물의 강인함과 섬세한 감정선을 무대 위에서 구현할 계획이다.
2010년 뮤지컬 '아이돌'로 데뷔한 조승희는 그룹 파이브돌스와 다이아 활동을 거쳐 연기자로 안착했다. 영화 '올레',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쌉니다 천리마마트', 연극 '임대아파트'를 비롯해 최근 MBC '가족관계증명서', '수지, 수지', '응답하라, 복희'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한편 뮤지컬 '브람스'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