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떡집'(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우주떡집'이 고흥에서 운영을 마무리하고 촬영지 위치를 서울 연희동 지구2호점으로 옮겼다.
4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정들었던 고흥 1호점의 문을 닫고 서울로 이동, 2호점 매장 환경과 신메뉴를 배우는 과정이 펼쳐졌다.
이날 네 사람은 1호점 주방 설비와 기물을 정리하며 깊은 아쉬움을 드러냈고, 인근 사진관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서울행 버스에 올랐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멤버들은 1호점 운영 수익 정산에 들어갔다. 수익금 활용 방안을 묻는 이은지의 질문에 이영지는 "돈 벌면 주식에 넣자. SK하이닉스에 넣자"라고 제안하며 "나중에 1억 6천만 원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우주떡집'(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2호점은 팝업스토어 형태로 꾸며진 대규모 점포였다. 2층 주방에는 화구 9개가 들어섰고, 메인홀과 서브홀을 합쳐 9개의 테이블이 배치되는 등 멤버들은 1호점보다 확장된 규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멤버들은 현장에 마련된 레드카펫 포토월에서 드레스와 정장 차림으로 개업 기념사진을 남기며 새 출발을 알렸다.
2호점 영업을 준비하며 멤버들은 권성준 셰프로부터 신메뉴를 배웠다. 떡갈비와 통새우 패티를 접목한 수제 버거류를 비롯해 감자크림 떡자냐, 기존 떡볶이를 재정비한 '이영지 오리지널 떡볶이' 등 2호점 맞춤형 메뉴판 구성을 완료했다.
실전 연습을 위해 당일 배운 신메뉴로 멤버들은 제작진이 먹을 스탭밀을 만드는 미션을 받아 동분서주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