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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 엔시티127·안은진·태민·김종서, 매력 가득 음악 선물

▲'성시경의 고막남친' 안은진(사진출처=KBS)
▲'성시경의 고막남친' 안은진(사진출처=KBS)

가수 김종서와 태민, 배우 안은진, 그룹 NCT 127이 '고막남친' 성시경과 만난다.

4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김종서, 태민, 안은진, NCT 127이 출연한다.

▲'성시경의 고막남친' 김종서(사진출처=KBS)
▲'성시경의 고막남친' 김종서(사진출처=KBS)

데뷔 40년 차를 맞은 로커 김종서는 솔로 데뷔곡 '대답 없는 너'를 시작으로 'Epilogue(에필로그)', '겨울비', '아름다운 구속' 등 대표곡들을 원키 라이브로 선보인다. 김종서는 활동을 중단할 정도로 길었던 슬럼프 시기에 손을 내밀어 준 인물로 성시경을 꼽으며 특별한 인연을 밝힌다. 아울러 철저한 목소리 관리 과정에서 겪은 일상 속 고충도 털어놓는다.

태민은 신곡 'Gooey(구이)'의 메가크루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한편, 한국 남성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코첼라' 무대에 섰던 소회를 밝힌다. 16세에 데뷔해 19년 차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태민은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내면의 고민을 고백한다. 평소 애정을 드러내 온 성시경의 곡 '내게 오는 길'을 즉석 하모니로 맞춰 부르며 특별한 협업도 완성한다.

▲'성시경의 고막남친' 태민(사진출처=KBS)
▲'성시경의 고막남친' 태민(사진출처=KBS)

듀엣 코너 '두 사람'에는 안은진이 출연해 성시경과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열창한다.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호흡을 맞춘 서강준의 외모를 언급하며 유쾌한 입담을 드러낸 안은진은 랜덤 댄스에 도전하는 등 다채로운 끼를 선보인다. 드라마 성공 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SexyBack(섹시백)' 무대로 재출연하겠다는 공약도 남긴다.

▲'성시경의 고막남친' NCT 127(사진출처=KBS)
▲'성시경의 고막남친' NCT 127(사진출처=KBS)

정규 7집으로 돌아온 NCT 127은 신곡과 수록곡 무대를 비롯해 재현과 해찬의 듀엣곡 '너에게'를 들려준다. 10주년을 맞이한 멤버들은 동료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현재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를 향해 영상 편지를 보낸다. 해찬의 러브콜과 함께 전역을 경험한 재현의 직설적인 현실 조언이 더해져 현장에 활기를 더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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