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사진출처=KBS2)
5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72회는 지난주에 이어 전국 팔도의 트롯 스타들이 대통합을 이루는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경북 안동 출신 성리와 호주 브리즈번 출신 장한별이 뭉친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 성리X장한별을 비롯해 경상 대표 한혜진X은가은, 서울 대표 신유, 충청 대표 신성X남궁진, 제주 대표 강혜연X양지은 등 총 5팀이 출격해 승부를 겨룬다.

▲'불후의 명곡'(사진출처=KBS2)
지역의 멋과 흥이 담긴 명품 선곡 라인업도 기대를 더한다. 강혜연X양지은은 민요 ‘너영나영’과 나훈아의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을, 신성X남궁진은 패티김의 ‘이별’을, 신유는 패티김의 ‘초우’를, 한혜진X은가은은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선곡해 화려한 무대를 예고한다.
이날 토크대기실에서 가수들은 최종 우승에 대한 야심을 거침없이 드러낸다. ‘경상 대표’인 은가은이 “경상도 여자들의 파워를 무시하면 안 된다”라고 하자 충청 대표인 신성X남궁진은 “충청도는 느긋하지만 한 방이 있쥬”라며 맞받아친다.
또 ‘글로벌 화개장터’의 성리X장한별이 첫 출연 목표로 2승을 선언하자 박현빈이 “첫 출연에 빨간 불 보기가 쉽지 않다”라며 경험자다운 조언을 한다.
한편 지난주 강원 대표 신승태가 ‘한 오백 년’으로 올킬 우승을 달성하며 기세를 올린 가운데 남은 5팀 중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