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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SM, 산학협력 전자음악 인재 발굴 대회 마무리

▲스크림 리믹스 컴페티션 최종 수상자 임한은(왼쪽부터), 서재현, 홍유준, 박서영(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스크림 리믹스 컴페티션 최종 수상자 임한은(왼쪽부터), 서재현, 홍유준, 박서영(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에스엠(041510, SM) 산하 댄스 뮤직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가 차세대 전자음악 창작자를 발굴하는 경연을 마무리했다.

스크림 레코즈는 8일 서울예술대학교 및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와 산학협력으로 추진한 '스크림 리믹스 컴페티션(ScreaM REMIX COMPETITION)' 시상식을 열고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경연은 그룹 에스파의 곡 'Whiplash(위플래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 6월 22일 예선 접수를 시작했다.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스크림 레코즈 소속 아티스트와 현업 프로듀서들로부터 사운드 디자인, 편곡, 믹싱 등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심사는 스크림 레코즈 소속 프로듀서와 현업 전문가들이 맡았다. 대학부 부문 대상은 퓨처 펑크와 컴플렉스트로 장르를 접목한 DANTE(홍유준)에게 돌아갔다. 이어 최우수상은 MILLIM(임한은), 우수상은 SETO(박서영)가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단단한 베이스와 빠른 전개를 선보인 SJH(서재현)이 최종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패와 함께 애플 아이패드 에어 등 창작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장비를 부상으로 지급했다.

경연을 통해 재해석된 에스파의 'Whiplash' 리믹스 음원은 오는 23일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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