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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정유진, '더 테이블' 제작 총괄 PD 변신

▲‘파이널 테이블’ 정유진(사진 출처=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파이널 테이블’ 정유진(사진 출처=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파이널 테이블’ 정유진이 걸크러시 매력을 지닌 총괄 프로듀서로 변신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측은 예능계 ‘미다스의 손’ 선정원 역을 맡은 정유진의 스틸을 23일 공개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사연을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정유진이 연기하는 선정원은 평연미디어 소속 총괄 프로듀서로 만드는 프로그램마다 히트를 기록하며 초고속 승진을 이뤄낸 인물이다. 실수는 쿨하게 인정하고 곧바로 대안을 찾는 빠른 결단력과 행동력으로 상사와 후배 모두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선정원은 새로운 흥행 아이템으로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에 착수한다. 프로그램의 성공을 위해 밤낮으로 발로 뛰던 선정원은 우연히 방문한 레스토랑에서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 셰프 강한(안효섭 분)을 마주하고 흥미를 느끼며 강렬한 인연을 맺게 된다.

정유진은 트렌드를 읽어내는 감각적인 능력과 세련된 매력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커리어우먼 선정원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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