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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심형래, 영화 '디워2' 제작 근황 공개

▲'특종세상' 심형래(사진출처=MBN)
▲'특종세상' 심형래(사진출처=MBN)
'특종세상'에 심형래가 영화감독으로서의 근황과 함께 ‘디워2’ 제작 소식을 전한다.

24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심형래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심형래는 1980년대 독보적인 ‘영구’ 캐릭터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다 전성기 시절 돌연 영화감독으로 변신, 2007년 SF 영화 ‘디워’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842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디워’는 개봉 19년이 지난 최근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시즌2을 제작하고 2년 뒤 개봉할 예정이다.

▲'특종세상' 심형래(사진출처=MBN)
▲'특종세상' 심형래(사진출처=MBN)

심형래는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가 2편이 기획해서 나오는데 20년이 걸렸다. 우리 디워도 20년이 걸렸다"라며 "진짜 맨땅에 헤딩했었다"라고 전했다.

영화감독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심형래는 지역 축제에 오르기 전 시장 상인들을 만난다. 그는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다. 실패라고 생각하면 실패지만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이다"라며 "이제 나는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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