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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 성시경이라 가능한 독보적 시너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MC 성시경의 깊은 음악적 내공과 노련한 진행에 힘입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성시경은 지난 3월 첫 방송 이후 가수와 진행자라는 두 영역의 강점을 완벽히 살려내며 프로그램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다져가고 있다. 단순히 무대를 소개하고 대화를 이어가는 데 그치지 않고 뮤지션의 시각에서 게스트의 음악을 깊이 있게 다루는 동시에 유연한 진행으로 숨겨진 매력을 끌어낸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특히 ‘원조 고막남친’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매회 직접 오프닝 무대에 올라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듀엣 코너 ‘두 사람’을 통해 장르와 세대를 불문한 아티스트들과 완벽한 음악적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프로그램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구축했다.

또한 유튜브와 다수의 방송을 통해 검증된 편안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게스트들과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 담백하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내고 있다. 가요계 레전드인 이승철, 이소라, 윤도현, 이재훈부터 수준급 가창력을 지닌 배우 김남길, 조정석, 이성경, 안은진까지 폭넓은 인맥과 친화력으로 아우르며 매회 색다운 호흡을 자랑한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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