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하이(사진출처 = 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 )
에픽하이는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엄마한테 전화는 했니?’라는 제목의 신규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이날 미쓰라와 친동생, 투컷과 크러쉬, 타블로와 코드 쿤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크러쉬는 제주도 가족 여행 도중 투컷의 기습적인 작업 요청 전화를 받고 다음 날 곧바로 복귀했던 일화를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타블로 역시 과거 크러쉬의 부탁을 가족여행 중 받았다며 “업보인 것 같다”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어머니들과의 전화 연결에서는 출연진들의 예측 불허 반응이 이어졌다. 미쓰라의 어머니는 미쓰라가 가요제 대결에서 패한 것을 언급하며 “김정식(투컷)이 왜 우리 아들을 이겼냐”고 아들 사랑을 과시했다. 자녀 중 누가 가장 좋냐는 질문에 코드 쿤스트의 어머니는 망설임 없이 “동생이 딸같이 다정하다”며 동생을 편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코드 쿤스트의 오는 11월 신곡을 미리 들어본 타블로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집 비밀번호를 깜빡했다. 아내 강혜정에게 엄청 혼나서 부부싸움 할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